그전 필립스 믹서기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pp용기라 깨끗이 세척하고 건조해도 냄새배임과
물듬현상이 있었어요
테팔 블렌드포스 + 글라스 BL4361KR 제품을 선택한건
화이트 스테인레스블랙에 디자인도 예뻤지만 더 맘에 든건
1.75L의 대용량 내열유리용기라 위생적이고 물듬 냄새 배임이
없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해보니 쥬스는 대략 45컵 한번에 분쇄가능하구여
34인 가족에겐 유용할듯요 1인가구는 쥬스를 넉넉히 만들어
텀블러에 넣고 휴대하며 마시기도 괜찮을듯 해요
구성품은 본체 내열 유리용기
누름봉 다지기용기 이렇게 들어있어요
포장상태는 매우 안전하게 보내주셨어용 ^^
저는 에어프라이어나 기타 전자제품은 정확하고
간단하며 딱 제 기능에 충실한 로그다이얼을 선호하는데
역시 테팔 블렌드포스 + 글라스 BL4361KR 제품도
로그다이얼 버튼이네요 나이스 ~
이제 블루베리 스무디를 만들어 마실거에요
냉동실에서 꽝꽝 언 블루베리와 흰우유 준비해서 넣어줘요
전 1단계로만 했는데 씹히는거 없이 잘 분쇄해줘요
중간중간 순간작동 기능도 해줬구요
700w라 모터힘이 좋은거 같아요
본체바닥이 압착식이라 믹서기 작동중
흔들림없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또한 이 제품은 잠금상태 확인가능한 스마트 이중장금 기능으로
불안전하게 잠겨도 본체 장착시 완전히 잠겨요
안전에 많이 신경을 써서 만드신 흔적이 ^^
믹서기 뚜껑은 사용 중간중간 뚜껑을
열지않고도 재료들을 추가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또 누름봉으로 재료들을 잘 섞이게 저을수 있구요
이제 세척할 차례에요
용기안에 손을 넣어 세척하는게 아니라 유리용기와
칼날부하단을 잡고 돌려주면 쉽게 분리가 되요
이 부분에서 감동 ♡ 손넣어 세척하면 위험하자나요
다지기 기능은 전 닭가슴살 완자탕에 쓰일 닭가슴살을
다지는데 사용했어요 큐브형으로 자른후 1단계 사용했구요
중간중간 순간작동 기능도 같이 해주었어요 잘다져졌어요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유식 만들기에도 좋겠어요
소음정도는 일반 믹서기 소음 수준이에요
믹서기가 조용할리는 없자나요 ㅎㅎ
비싸면 비쌀수록 더 좋겠지만 이 가격선에서 믹서기를
보신다면 다소 무겁지만 위생적이고 냄새배임 없이 pp제품처럼
물듬도 없는 1.75L 내열 유리용기에 700w 의 모터힘
무엇보다 안전한 스마트 이중장금장치 기능을 가진 ~
테팔 블렌드포스 + 글라스 BL4361KR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카테고리 없음
테팔 블렌드포스 글라스 BL4361KR
독립문보러가자
2020. 5. 26. 18:37
테팔 블렌드포스 글라스 BL4361KR
테팔 블렌드포스 글라스 BL4361KR 찾아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 이야기 할 제품은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이거 물건인걸요 ~
가격 은 얼마나 할까요 ?~
테팔 블렌드포스 글라스 BL4361KR
현재 초특가 할인 적용!!! 게다가 로켓배송으로 바로배송 !!!
역시 쿠팡 대박인걸요 ~~~
테팔 블렌드포스 글라스 BL4361KR 찾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인 것 같아요
- 쿠팡마트: Y
- 쿠팡상품번호: 258528574 - 810578049
테팔 블렌드포스 글라스 BL4361KR
합리적인 제품인 것 같아요 테팔 블렌드포스 글라스 BL4361KR 가격으로 보나 품질로 보나 대박인걸요
사용 후기 볼께요~
제가 과일주스를 좋아하는데
밖에서 사먹는건 시럽을 너무 많이 넣어서
요즘 안먹고 있었어요~
테팔 블렌드 포스는
시럽이 아닌 올리고당을 넣고
건강한 주스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
온 가족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네요~
양념 다지기가
따로 하나더 오는데요~
✅ 양념들은 이 다지기에 따로 다지니까
냄새도 안배고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깔끔쟁이 엄마들에게 딱❗❗
✅ 세척 또한 칼날부가
한번더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데요
칼날부 뒷면을 쭉 밀면 분리된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에요~
정말 맘에 드는건
✅ 스마트락 이중 잠금방식인데요~
용기와 칼날 홀더가 꽉 잠기지 않았더라도
스마트락 이중장금방식으로 잠긴답니다~!!
안전 안전~ ❗역시 테팔이네요~^^
강력한 파워라고해서
키위3 얼음 한주먹 올리고당 1을 넣고
떨리는 마음으로 돌렸는데
1분도 안되서
부드러운 키위주스가 되었어요~❗
✅ 용기는 내열용기로
80도까지 담을수 있어
스프나 죽도 가능하고
1.75L로 많은양을 요리도
뚝딱 만들수 있답니다^^
믹서기 아래 !!
흡착판이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믹서기 돌릴때 잡고 돌렸었는데
✅ 흡착판이 바닥에 딱 붙어
손으로 안잡고 있어도
슝~슝 잘 갈리네요~
아주 신세계임^^
다른 믹서기를 쓸때는
얼음이 곱게 안갈렸는데
확실히 파워가 다른지~
얼음도 곱게 갈리고~
아몬드도 곱게 다져지네요~
정말 제대로된
블렌드를 만나 기뻐요^^
요리가 즐거워 질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 움 이 되 요 ⏬⏬⏬
꾸~욱 눌러주세요 ^^
밖에서 사먹는건 시럽을 너무 많이 넣어서
요즘 안먹고 있었어요~
테팔 블렌드 포스는
시럽이 아닌 올리고당을 넣고
건강한 주스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
온 가족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네요~
양념 다지기가
따로 하나더 오는데요~
✅ 양념들은 이 다지기에 따로 다지니까
냄새도 안배고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깔끔쟁이 엄마들에게 딱❗❗
✅ 세척 또한 칼날부가
한번더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데요
칼날부 뒷면을 쭉 밀면 분리된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에요~
정말 맘에 드는건
✅ 스마트락 이중 잠금방식인데요~
용기와 칼날 홀더가 꽉 잠기지 않았더라도
스마트락 이중장금방식으로 잠긴답니다~!!
안전 안전~ ❗역시 테팔이네요~^^
강력한 파워라고해서
키위3 얼음 한주먹 올리고당 1을 넣고
떨리는 마음으로 돌렸는데
1분도 안되서
부드러운 키위주스가 되었어요~❗
✅ 용기는 내열용기로
80도까지 담을수 있어
스프나 죽도 가능하고
1.75L로 많은양을 요리도
뚝딱 만들수 있답니다^^
믹서기 아래 !!
흡착판이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믹서기 돌릴때 잡고 돌렸었는데
✅ 흡착판이 바닥에 딱 붙어
손으로 안잡고 있어도
슝~슝 잘 갈리네요~
아주 신세계임^^
다른 믹서기를 쓸때는
얼음이 곱게 안갈렸는데
확실히 파워가 다른지~
얼음도 곱게 갈리고~
아몬드도 곱게 다져지네요~
정말 제대로된
블렌드를 만나 기뻐요^^
요리가 즐거워 질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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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너무 좋은 제품이죠 사용감이 정말 좋아요
보면 볼수록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얼음을 분쇄시킬 수 있는 엄청난 파워을 가진 블렌더
가성비좋고 분쇄력좋고 소음적고.
잘 갈려요 새척 편해요 살짝 무거워요.^^
집에는 결혼할 때 구매한 필** 블렌더가 있어요. 거의 5~6년전에 구매한 제품이니 오래된 감이 있죠. 거기다 몸통이 플라스틱 제품이고 생과일 정도는 시원하게 갈리긴 하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않은 제품이었어요. 12년 쓰다가 구석탱이에 넣어 놓은 것 같아요. 가끔 여름에 스무디 해먹는다고 꺼내긴 했지만 썩 즐겁지는 않은 작업이었더랬죠. 그러던 저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단 냄새가 많이 베고 오래 쓸 수록 좋지 않은 플라스틱 제품은 요즘에 잘 사용하지 않잖아요. 무게감이 좀 있긴 하지만 튼튼하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유리로 된 제품이라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저는 스텐보다는 유리가 더 선호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 바닥은 움직이지 않도록 흡착식 받침대로 되어 있어서 더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요즘 블렌더는 기본적으로 음료를 제조 하는 것 외에도 마늘도 양파도 다질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참 좋네요. 맞벌이 부부라 주부로서는 아직 쪼렙이라 마늘을 다질일은 없지만 (친정엄마집에서 갖다 먹어요. ㅋㅋㅋ) 언젠가는 사용할 수 있을 기능이라 참 좋더라구요. 재료가 잘 섞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누름봉은 물론 다지기 통까지 함께 들어있는 구성품이라 너무 너무 좋아요.
저는 이 블렌더로 모카프라프치노를 만들어 봤어요. 이전 블렌더는 얼음 분쇄를 전혀 기대할 수가 없어서 결코 집에서 해먹을 수 없는 음료였는데 단단한 얼음까지 분쇄가 가능하다고 하니 한 번 살펴봐야되지 않겠어요? ㅋ 그래서 날도 덥고 집에 왠만한 재료도 다 있어서 모카프라프치노를 만들어봤답니다.
재료는 우유 에스프레소 커피 얼음 초코가루가 전부인데 집에는 에스프레소커피가 없어서 그냥 돌체구스토에서 살짝만 내린 커피를 이용했고 초코가루는 사놔봤자 잘 먹지 않아서 집에 있던 네스퀵 가루를 이용했어요. 얼음은 풀** 돌얼음을 사용했답니다. 그냥 얼음보다는 확실히 돌얼음이 단단하기 때문에 과연 이 블렌더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시작으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재료를 모조리 넣고 돌렸습니다. 엄청난 파워를 가졌다는 것을 뽐내듯 소리도 우렁찹니다. 옆에 있던 울집 냐옹이들이 놀랬네요. 하지만 파워에 비해 소리가 엄청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1단계로 해서 돌렸는데 파워가 장난이 아니네요. 얼음이 갈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여전히 내 마음속에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요새 블렌더가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싶어서요. ㅋㅋㅋ 의심병...;;;
완성됐습니다. 달달구리하지는 않지만 맛있는 카페모카가 완성되었어요. 왜 프라푸치노가 아니냐구요? ㅋㅋㅋ 우유랑 커피를 너무 많이 넣어서 얼음이 완젼히 갈리면서 그 얼음이 녹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우와 이 얼음이 이렇게나 쉽게 갈리는 구나 싶더라구요. 1분도 체 걸리지 않았거든요. 사실 음료 바닥에는 약간의 얼음 알갱이가 두세개 있었어요. 완벽하게 갈 수도 있었는데 푸라프치노가 아니라 액체가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더이상 갈아낼 수가 없었어요. 내가 원한건 프라푸치노니까요. ㅋㅋㅋ
비록 슬러시같은 프라푸치노를 완성하진 못했지만 얼음이 얼마나 시원하게 갈리는지는 눈으로 지켜보고 음료를 마심으로서 느꼈네요. 진짜 잘 갈립니다. 얼음이 이 정도 갈리는거면 굳이 다른 건 말할 필요가 있겠나 싶더라구요. 집에서 손쉽게 이런 커피를 맛볼 수 있다니 참으로 좋긴 하더라구요. 그냥 커피내려서 우유 섞고 초코가루 섞는거랑은 또 다른 시원하고 진한 맛이었어요. 다음에는 우유랑 커피를 좀 더 자제해서 넣고 달달구리하게 먹고 싶으면 네스퀵 가루를 두 봉 넣어야겠다고 다짐하구서 설거지를 하러 갔습니다.
칼날이 너무 쉽게 잘 분리되요. 청소가 참 용이하게 되어 있어요. 다칠 위험도 덜하고 몸통이 유리이다보니 약간 무거운 감은 있지만 세척도 너무 쉽고 좋아요. 거기다 다지기 통 역시 분리가 쉬우면서도 잠김 기능도 우수해 보여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다지기통의 경우에는 이중장치로 되어 있는지 더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다른 블렌더도 다 이런가 싶지만 잘 모르니 어쨌든 이 부분에서도 놀라긴 했네요. ㅋㅋㅋ
2주 후면 이사를 가기 때문에 사용 후 건조 시켜서 다시 통안에 고스란히 넣어두었답니다. 이사 가는 집은 수납공간이 많아서 힘들게 넣지도 꺼내지도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딱 놔두고 자주 자주 이용하려구요. 친구들도 초대해서 제가 만든 음료를 대접하기로 예약되어 있어요. ㅋ 이 블렌더를 사용해서요. ㅋㅋㅋ 지금 집에 있는건 이사가는 날 과감하게 버려버리겠어요.
여튼 엄마도 너무나 탐내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강력한 파워에 세척도 용이하다는 것 잠금기능이 우수하고 용량도 어마무시하게 커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네요. 이사가면 냉동과일도 사서 남편에게 스무디도 만들어줘야겠어요. 집들이할때도 활용하면 진짜 좋을 것 같네요. 잘쓰겠습니다!!
일단 냄새가 많이 베고 오래 쓸 수록 좋지 않은 플라스틱 제품은 요즘에 잘 사용하지 않잖아요. 무게감이 좀 있긴 하지만 튼튼하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유리로 된 제품이라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저는 스텐보다는 유리가 더 선호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 바닥은 움직이지 않도록 흡착식 받침대로 되어 있어서 더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요즘 블렌더는 기본적으로 음료를 제조 하는 것 외에도 마늘도 양파도 다질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참 좋네요. 맞벌이 부부라 주부로서는 아직 쪼렙이라 마늘을 다질일은 없지만 (친정엄마집에서 갖다 먹어요. ㅋㅋㅋ) 언젠가는 사용할 수 있을 기능이라 참 좋더라구요. 재료가 잘 섞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누름봉은 물론 다지기 통까지 함께 들어있는 구성품이라 너무 너무 좋아요.
저는 이 블렌더로 모카프라프치노를 만들어 봤어요. 이전 블렌더는 얼음 분쇄를 전혀 기대할 수가 없어서 결코 집에서 해먹을 수 없는 음료였는데 단단한 얼음까지 분쇄가 가능하다고 하니 한 번 살펴봐야되지 않겠어요? ㅋ 그래서 날도 덥고 집에 왠만한 재료도 다 있어서 모카프라프치노를 만들어봤답니다.
재료는 우유 에스프레소 커피 얼음 초코가루가 전부인데 집에는 에스프레소커피가 없어서 그냥 돌체구스토에서 살짝만 내린 커피를 이용했고 초코가루는 사놔봤자 잘 먹지 않아서 집에 있던 네스퀵 가루를 이용했어요. 얼음은 풀** 돌얼음을 사용했답니다. 그냥 얼음보다는 확실히 돌얼음이 단단하기 때문에 과연 이 블렌더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시작으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재료를 모조리 넣고 돌렸습니다. 엄청난 파워를 가졌다는 것을 뽐내듯 소리도 우렁찹니다. 옆에 있던 울집 냐옹이들이 놀랬네요. 하지만 파워에 비해 소리가 엄청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1단계로 해서 돌렸는데 파워가 장난이 아니네요. 얼음이 갈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여전히 내 마음속에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요새 블렌더가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싶어서요. ㅋㅋㅋ 의심병...;;;
완성됐습니다. 달달구리하지는 않지만 맛있는 카페모카가 완성되었어요. 왜 프라푸치노가 아니냐구요? ㅋㅋㅋ 우유랑 커피를 너무 많이 넣어서 얼음이 완젼히 갈리면서 그 얼음이 녹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우와 이 얼음이 이렇게나 쉽게 갈리는 구나 싶더라구요. 1분도 체 걸리지 않았거든요. 사실 음료 바닥에는 약간의 얼음 알갱이가 두세개 있었어요. 완벽하게 갈 수도 있었는데 푸라프치노가 아니라 액체가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더이상 갈아낼 수가 없었어요. 내가 원한건 프라푸치노니까요. ㅋㅋㅋ
비록 슬러시같은 프라푸치노를 완성하진 못했지만 얼음이 얼마나 시원하게 갈리는지는 눈으로 지켜보고 음료를 마심으로서 느꼈네요. 진짜 잘 갈립니다. 얼음이 이 정도 갈리는거면 굳이 다른 건 말할 필요가 있겠나 싶더라구요. 집에서 손쉽게 이런 커피를 맛볼 수 있다니 참으로 좋긴 하더라구요. 그냥 커피내려서 우유 섞고 초코가루 섞는거랑은 또 다른 시원하고 진한 맛이었어요. 다음에는 우유랑 커피를 좀 더 자제해서 넣고 달달구리하게 먹고 싶으면 네스퀵 가루를 두 봉 넣어야겠다고 다짐하구서 설거지를 하러 갔습니다.
칼날이 너무 쉽게 잘 분리되요. 청소가 참 용이하게 되어 있어요. 다칠 위험도 덜하고 몸통이 유리이다보니 약간 무거운 감은 있지만 세척도 너무 쉽고 좋아요. 거기다 다지기 통 역시 분리가 쉬우면서도 잠김 기능도 우수해 보여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다지기통의 경우에는 이중장치로 되어 있는지 더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다른 블렌더도 다 이런가 싶지만 잘 모르니 어쨌든 이 부분에서도 놀라긴 했네요. ㅋㅋㅋ
2주 후면 이사를 가기 때문에 사용 후 건조 시켜서 다시 통안에 고스란히 넣어두었답니다. 이사 가는 집은 수납공간이 많아서 힘들게 넣지도 꺼내지도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딱 놔두고 자주 자주 이용하려구요. 친구들도 초대해서 제가 만든 음료를 대접하기로 예약되어 있어요. ㅋ 이 블렌더를 사용해서요. ㅋㅋㅋ 지금 집에 있는건 이사가는 날 과감하게 버려버리겠어요.
여튼 엄마도 너무나 탐내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강력한 파워에 세척도 용이하다는 것 잠금기능이 우수하고 용량도 어마무시하게 커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네요. 이사가면 냉동과일도 사서 남편에게 스무디도 만들어줘야겠어요. 집들이할때도 활용하면 진짜 좋을 것 같네요. 잘쓰겠습니다!!
포장은 이중으로 꼼꼼하게 잘 되어서 배송되었습니다.
내부도 종이틀(^^)로 딱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게 되어있구요. 유리재질이라 배송중 깨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포장은 꼼꼼합니다.
청포도를 먹고 싶어 잔뜩 사두었더니 날짜가 좀 지나니 시들해져서 믹서기로 갈아마시기로 결정!!
얼음넣고 시럽 조금만 넣고 물도 아주 조금 넣고 쉐킷쉐킷 후 믹서기 돌리기~~~~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음도 짧은시간에 금방 갈아집니다.
바닥판에 뾱뾱이가 있어서인지 소음도 크지 않아요..
그...가격이 아주많이 비싸고 죽도 만들어진다는 그 믹서기도 엄마집에 있어서 써봤는데...얼음은 그거만큼 잘 분쇄되지만 소음은 훨씬 적어요...
제일 맘에드는거 세가지...
1. 유리로 된 용기
너무맘에 들어요...마늘이나 생강같은 양념류를 분쇄해도 냄새가 배지않을거 같아요.
2. 칼날이 아래쪽에서 분리
칼날이 용기에 고정되어 있으면 세척이 참 까다러워요..손으로 하다가 다칠수도 있고 솔을 이용하고 물을 넣고 한번 더 믹서를 돌려주던지...이건 쏙 분리되니 세척이 너무 쉬워요.
3. 작은 용기가 하나더..
아침에 과일쥬스 한잔 만드는데...대용량용기...--;;
괜히 더 많이 넣어서 나중에 갈변된 과일쥬스를 먹어야 하다니...
작은 용기가 하나더 있어서 쥬스한두잔 정도 해먹을때 좋아요.
가격도 괜찮고 용기재질이나 세척이 편리해 씽크대 안쪽보다는 상판에 올려놓고 자주 사용하게될거 같아요.
내부도 종이틀(^^)로 딱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게 되어있구요. 유리재질이라 배송중 깨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포장은 꼼꼼합니다.
청포도를 먹고 싶어 잔뜩 사두었더니 날짜가 좀 지나니 시들해져서 믹서기로 갈아마시기로 결정!!
얼음넣고 시럽 조금만 넣고 물도 아주 조금 넣고 쉐킷쉐킷 후 믹서기 돌리기~~~~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음도 짧은시간에 금방 갈아집니다.
바닥판에 뾱뾱이가 있어서인지 소음도 크지 않아요..
그...가격이 아주많이 비싸고 죽도 만들어진다는 그 믹서기도 엄마집에 있어서 써봤는데...얼음은 그거만큼 잘 분쇄되지만 소음은 훨씬 적어요...
제일 맘에드는거 세가지...
1. 유리로 된 용기
너무맘에 들어요...마늘이나 생강같은 양념류를 분쇄해도 냄새가 배지않을거 같아요.
2. 칼날이 아래쪽에서 분리
칼날이 용기에 고정되어 있으면 세척이 참 까다러워요..손으로 하다가 다칠수도 있고 솔을 이용하고 물을 넣고 한번 더 믹서를 돌려주던지...이건 쏙 분리되니 세척이 너무 쉬워요.
3. 작은 용기가 하나더..
아침에 과일쥬스 한잔 만드는데...대용량용기...--;;
괜히 더 많이 넣어서 나중에 갈변된 과일쥬스를 먹어야 하다니...
작은 용기가 하나더 있어서 쥬스한두잔 정도 해먹을때 좋아요.
가격도 괜찮고 용기재질이나 세척이 편리해 씽크대 안쪽보다는 상판에 올려놓고 자주 사용하게될거 같아요.
집에 핸드믹서기와 오래된 플라스틱 몸통 믹서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플라스틱 몸통 믹서기는 오래 사용하니까 잘 씻는다고 해도 몸통이 뿌옇게 되면서.. 씻어도 드러워 보이는 게 깨름칙해서 유리 몸통을 가진 아이를 선택했습니다.
포장이나 배송은 역시!! 쿠팡이라 깔끔했구요.
받자마자 거실 바닥에 앉아서 상처난 곳에 없나 이리저리 살펴보니 제품에도 문제는 없네요.^^ 근데 역시나... 유리 몸통이라 그런지 통이 묵직하기는 해요. 전 요리하는 남자라 걱정이 없는데 집사람은 좀 무겁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요 아이는 핸드믹서기처럼 싱크대 안에 넣어놨다가 쓸 때만 꺼내기 보다는 왠지 싱크대 위 어딘가에 올려둔 채로 사용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무거우니까요.^^
제품 구성은 믹서기 본체 유리몸통 큰거 작은 플라스틱 몸통 믹서기 날 2가지 그리고... 플라스틱 주걱 1개가 있네요.^^
외관 확인도 했겠다 이제 물청소 겸 믹서기 능력 체험을 하고자 믹서기를 들어올리니.. 바닥에서 떡~떡~ 소리가 나더라구요. 뭔가 봤더만.. 바닥에 흡착판이 있네요. 아마 사용 중에 믹서기가 흔들림에 넘어지거나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함인 듯 한데... 고객을 위한 배려인 듯 합니다. 사실 뭐 유리 몸통이 무거워서 넘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ㅋㅋㅋ
암턴 통 세척을 위해 물을 넣고 돌렸더만.
믹서기 돌아가는 소리는 보통 믹서기 인 듯한데 물살이 엄청 강하게 소용돌이 치더라구요. 물 돌리는 와중에 고추 몇개를 넣어서 갈림 테스트도 했는데... 넣자마자 1초는 아니구 2초 정도 되니 곱게 다 갈리더라구요. 믹서기 기능은 우수하네요!
짧게 요약드리면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과 구성이 우수하네요.^^
유리라 깔끔하다
유리라 무겁다
소음은 그냥그냥
믹서기 성능은 좋음.
같이 따라 온 주걱은 실리콘이 아니라서 그냥 버릴 거 같음.^^
2019 9월 4일 추가 후깁니다.
믹서기를 매일 사용하지는 않지만 사용할 때 마다 느껴지는 느낌은 정말 잘 갈리는구나~~ 그리고 유리몸통이라 세척이 참 쉽구나~~~ 입니다.^^
사용하면서 추가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포장이나 배송은 역시!! 쿠팡이라 깔끔했구요.
받자마자 거실 바닥에 앉아서 상처난 곳에 없나 이리저리 살펴보니 제품에도 문제는 없네요.^^ 근데 역시나... 유리 몸통이라 그런지 통이 묵직하기는 해요. 전 요리하는 남자라 걱정이 없는데 집사람은 좀 무겁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요 아이는 핸드믹서기처럼 싱크대 안에 넣어놨다가 쓸 때만 꺼내기 보다는 왠지 싱크대 위 어딘가에 올려둔 채로 사용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무거우니까요.^^
제품 구성은 믹서기 본체 유리몸통 큰거 작은 플라스틱 몸통 믹서기 날 2가지 그리고... 플라스틱 주걱 1개가 있네요.^^
외관 확인도 했겠다 이제 물청소 겸 믹서기 능력 체험을 하고자 믹서기를 들어올리니.. 바닥에서 떡~떡~ 소리가 나더라구요. 뭔가 봤더만.. 바닥에 흡착판이 있네요. 아마 사용 중에 믹서기가 흔들림에 넘어지거나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함인 듯 한데... 고객을 위한 배려인 듯 합니다. 사실 뭐 유리 몸통이 무거워서 넘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ㅋㅋㅋ
암턴 통 세척을 위해 물을 넣고 돌렸더만.
믹서기 돌아가는 소리는 보통 믹서기 인 듯한데 물살이 엄청 강하게 소용돌이 치더라구요. 물 돌리는 와중에 고추 몇개를 넣어서 갈림 테스트도 했는데... 넣자마자 1초는 아니구 2초 정도 되니 곱게 다 갈리더라구요. 믹서기 기능은 우수하네요!
짧게 요약드리면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과 구성이 우수하네요.^^
유리라 깔끔하다
유리라 무겁다
소음은 그냥그냥
믹서기 성능은 좋음.
같이 따라 온 주걱은 실리콘이 아니라서 그냥 버릴 거 같음.^^
2019 9월 4일 추가 후깁니다.
믹서기를 매일 사용하지는 않지만 사용할 때 마다 느껴지는 느낌은 정말 잘 갈리는구나~~ 그리고 유리몸통이라 세척이 참 쉽구나~~~ 입니다.^^
사용하면서 추가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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